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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교회반주 레슨은 일반적인 피아노 진도표 대신 실제로 섬기는 교회의 콘티를 교재로 씁니다. 이번 주 부를 찬송가와 CCM을 미리 보내주시면 그 곡의 코드 진행을 분석해 두고, 레슨 시간에는 어디서 손이 막히는지부터 확인하며 시작합니다. 예배에서 칠 곡을 그 주에 다듬기 때문에 배운 내용이 다음 주일에 바로 쓰이고, 연습이 예배와 따로 놀지 않습니다.
반주 레슨에서 강사가 봐야 하는 것은 건반 위의 손과 박자, 그리고 코드를 짚는 순서입니다. 카메라를 건반 위쪽에서 비추도록 한 번만 잡아 두면 이 세 가지가 대면 레슨보다 오히려 또렷하게 보입니다. 손목의 높이, 엄지가 넘어가는 타이밍, 왼손 베이스가 늦는 습관처럼 스스로는 알아채기 어려운 부분을 그 자리에서 짚어 드리고, 필요하면 강사 화면으로 시범을 보여 같은 마디를 함께 반복합니다.
온라인 레슨의 가장 큰 장점은 왕복 이동 시간이 사라진다는 점입니다. 오가는 한 시간이 없어지면 그만큼을 연습에 쓸 수 있고, 갑자기 일정이 바뀌어도 시간 조율이 쉬워집니다. 반주는 일주일에 한 번 길게 치는 것보다 짧게 자주 앉는 편이 훨씬 빨리 늘기 때문에, 레슨과 연습 사이의 문턱이 낮아지는 것 자체가 실력 차이로 이어집니다.
ONLINE LESSON
경기권 밖이나 해외에 계셔도 시간대만 맞으면 동일하게 진행합니다.
이번 주 예배 콘티와 찬송가를 그대로 레슨 교재로 사용합니다.
건반을 비추는 각도로 손 모양과 코드 짚는 순서를 함께 확인합니다.
악보를 외우는 대신 코드 진행을 이해해 새 곡을 스스로 풀어갑니다.
건반이 처음인 분도 코드 기호와 손 나누기부터 시작합니다.
이동 시간이 없어 주중 저녁이나 주말로도 유연하게 잡습니다.
진행 과정
현재 수준과 섬기는 교회, 가능한 시간대를 문자로 보내주세요.
악기와 카메라 각도를 첫 시간에 함께 잡아 화면을 맞춥니다.
이번 주 콘티의 코드 진행을 나눠 보고 연습할 마디를 정합니다.
전주부터 마무리까지 예배 흐름을 가정해 한 곡을 완성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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